상주 경찰서는 자신이 투숙하고 있던
여관 주인을 살해한 뒤 금품을 뺏어 달아난 대구시 남구 봉덕동에 사는 25살 최모 씨를 강도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달 29일부터
상주시 서성동 모여관에 투숙하면서
돈이 떨어지자 어제 새벽 2시 20분쯤
밀린 여관비를 주겠다며
여관 주인 66살 한모 씨를
자신의 방으로 유인해 살해한 뒤
현금 2만 6천 원과 휴대전화, 반지 등
50여만 원어치를 뺏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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