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사건 사고 종합

금교신 기자 입력 2004-11-04 18:16:55 조회수 1

◀ANC▶
섬유공장에서 톨루엔 저장탱크가 폭발해
1명이 숨졌고, 도의원이 유령봉사단체를 만들어
후원금을 챙겨오다 들통이 났습니다.

오늘 들어온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금교신 기자가 종합해서 전해드립니다.

◀END▶













◀VCR▶
오늘 낮 12시 반 쯤
대구시 북구 3공단 안에 있는
한 섬유공장에서 톨루엔 저장탱크가 폭발해
기계설비 해체 작업을 하고 있던
51살 김 모씨가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산소용접을 하기 위해 불을 붙이는 순간
폭발이 일어나 지면에서 튀어오른 철재 뚜껑에
머리를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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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쯤에는
대구시 동구 봉무 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장에서 작업인부가 H빔 절단작업을
하던 중 용접 불똥이 주변 전선으로
튀어 불이 붙었습니다.

이때문에 이 일대 6천여가구가
40여분동안 정전되고, 신호등이 작동되지
않아 정체를 빚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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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택절도 방화사건 수사본부는
절도 방화 사건의 용의자 2명에 대한 인상착의를 담은 몽타주를 만들어
대구시내 전 경찰서와
주택가 등지에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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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은
경북도의원 57살 박 두필씨를
사기와 알선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01년
회원이나 회칙도 없는
'경북사랑 운동본부'라는 단체를 만들어
회장으로 행세하면서
행사개최비 명목으로
공기업과 기업체 등으로부터
9천 900여 만원의 기부금을 받아 챙기고,
수해복구 공사를 하도록 해주겠다며
건설업체로부터 900여 만원의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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