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의원이 공무원을 폭행해
공무원 노동조합이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상주시 의회 한 모 의원은 지난 2일
사벌면 경천대 관광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일주문 건립과 관련해 상주시청 장 모 계장과 다투다 장 계장을 폭행했습니다.
이에 대해 상주시 공무원 노동조합은 어제 상주시 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한 의원의 공식 사과와 자진사퇴를 촉구하면서
3시간 넘게 연좌농성을 벌였습니다.
상주시 의회는 김기환 의장이 공식사과하고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오는 23일까지 진상을 조사한 뒤
그 결과를 보고 한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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