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용접하다 전선태워, 6천가구 한 때 정전

도성진 기자 입력 2004-11-04 13:41:08 조회수 1

오늘 낮 12시 쯤 대구시 동구
봉무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장에서
작업인부가 H빔 절단작업을 하던 중
용접 불똥이 주변 전선으로 튀어
불이 붙었습니다.

이 때문에 이 일대 6천여 가구에
40여분 동안 전기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교통신호등도 작동하지 않아
교통혼잡이 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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