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디지털 경제포럼'이 창립 후
첫 포럼으로 오늘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을 초청해
'IT 839 전략과 구미공단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포럼에서 진 장관은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IT-즉 정보통신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와 '마이크로 칩'을 내장한 전파 식별 서비스 등
8가지 신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광대역 통합망을 비롯한 3대 인프라를 구축해서
차세대 이동통신이나 디지털 TV 같은
9대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내는 이른바
'IT 839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 장관은 이 전략이 성공하면
참여정부 임기 말인 2007년에는
IT 분야 생산액이 지금의 두 배에 가까운
380조 원에 이르고 수출 천 100억 달러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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