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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학교생활 적응에 대학들 적극나서

이상석 기자 입력 2004-11-04 11:46:35 조회수 1

최근들어 외국인 유학생이 급증하고,
일부 유학생의 학교이탈이 문제가 되면서
대학이 이들의 학교생활에 적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영남대의 경우 자비유학의 전과정인
어학연수생을 포함해 303명의 유학생이 있는데, 3년전에 비해 10배가까이
늘어 났습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교환학생에게만
붙여주던 재학생 도우미를
내년부터는 자비유학생에게도 확대하고,
유학생만을 위한 교양과목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어학연수생이 급증한 계명대는,
오는 12월 유학생 전용건물인 인터내셔널 라운지를 오픈하고,
대구대 역시 '유학생과 1촌 맺기' 등
유학생 돌보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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