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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2차 산업단지 분양 한 달만에 분양신청이 단지면적을 초과해
추첨으로 입주업체를 정해야 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분양됐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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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2차 산업단지 분양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분양면적 30만평을 훨씬 넘는
45만 천평이 접수됐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방산업단지들이
분양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과는
대조적입니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과 자동차부품업체가 34만평을 신청해 전체 단지의 3/4정도는
기계금속과 자동차부품 단지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3천평 이상 큰 면적을 신청한 기업도
37개나 됐습니다.
◀INT▶ 여희광 /대구시 경제산업국장
"싼 분양가에다 10월 신청 기업에게
우선권을 준 시책이 큰 영향."
또 2005년말 부산신항 개항에 따라
달성지역이 영남의 물류중심지로
떠오를 것이라는 기대심리도 작용했습니다.
대구시는 업종과 신청면적, 택지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배분비율을 정한 뒤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추첨을 통해 당첨된 업체와 분양계약을 할 예정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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