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백화점과 할인점 등
대형소매점의 판매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9월 백화점과 할인점 등 대구지역 대형소매점의 판매액은 2천480억원으로
전달인 8월에 비해 34%나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4% 늘었습니다.
또 경북지역 대형소매점의 판매액은
800억원 정도로 전달인 8월에 비해 31%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10% 증가했습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지역 대형소매점의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이마트 반야월점과 월마트 포항점이 문을 열었기 때문이며 소비심리 회복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