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 파산부는
주식회사 우방 인수합병이 우여곡절 끝에
어제 본계약 체결로 궤도에 오른데 이어,
영남일보 인수합병 양해각서 체결도
머지않은 것으로 예상되자
'법정관리중인 회사 처리에
큰 고비는 넘긴 것 같다'면서
한숨을 돌린 듯한 분위긴데요,
대구지방법원 황영목 수석부장판사는,
"회사를 판다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어요, 될 거 같다가도 틀어지고 말입니다.
어쨌든 가장 큰 숙제였던 우방 문제가
해결된 거 같아서 다행스럽습니다"하면서
'그 동안 입술이 바짝바짝
탈 지경이었다'고 털어 놨어요,
하하하---, 판결로 말해야 할 판사가
장사에 나섰는데, 거--쉬울리가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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