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 야심차게
달성 2차 산업단지를 분양한지 한 달 만에 신청면적이 분양면적을 초과해
추첨으로 입주업체를 정해야 할 상황을 맞자 '기업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면서
의기양양해 하는 분위긴데요.
여희광 대구시 경제산업국장은,
"이 번 성공은 수도권을 뺀
대부분 지방산업단지가 분양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에서 거둔 쾌겁니다. 입지여건이 나쁘다는 인식을 없앨라고
홍보에 신경쓰고 싼 분양가에다가,
10월 신청기업들한테 우선권을 준 게
주효했다 봅니다"하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허허허---, 그 동안 하는 일마다 꼬여
곤두박질쳐온 대구시의 이미지가
바뀔 수 있을런지 지켜보겠습니다요,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