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서울에 짓기로 했던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건립사업을
사실상 백지화했지만 구미시는
독자적으로 기념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김관용 구미시장은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구미시 상모동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 주변
땅 2만 3천 평을 사들였고,
기본계획도 세운 만큼 중앙정부의 지원 없이도
내년에 착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념관은 서울 상암동에 추진했던
기념관과 달리 생가를 옛 모습대로 복원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어린 시절을 중심으로 한
전시관을 갖춰 교육의 장으로 꾸미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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