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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가 출동해
긴박하게 불을 끄는 장면을 보는 것이 짜릿해 상습적으로 불을 질렀다는 '철 없는 10대'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 도성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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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경찰서는
17살 황 모 군과 23살 손 모 씨에 대해
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11월부터 올 4월까지
대구 달서구 일대에서 자동차 9대와
포장마차 하나에 불을 질러 3천 2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이들은 불을 지른 뒤
소방차가 출동해 불을 끄는 것을 보면서
재미를 느껴 상습적으로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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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02년부터 인라인 스케이트팀
운영보조금으로 3억 4천만원을 받아
8천 6백만여만원을 개인용도로 쓴
경상북도 모 시청팀 감독 39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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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 50분 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 주택가 골목에서
41살 이 모 씨의 승용차 옆에서
빵 봉지와 휴지 등을 태우던 27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구지역 차량 연쇄방화와
수법과 지역이 비슷해
관련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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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남산동 인쇄골목 살인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핏자국과
흉기를 발견해 국립 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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