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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은 일반고등학교에
예체능 학급을 따로 편성하는 등
학생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달라진 200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내용을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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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전형 때부터
예체능 분야에 집중이수 과정이 도입됩니다.
음악을 전공할 학생들을 위해서는
일반고등학교인 대구고등학교와
경일여자고등학교에 한 학급 씩 신설했습니다.
◀INT▶이희갑 대구시교육청 장학사
[전공하려는 학생을 모아서 학급을 편성해 교과목도 늘려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음악을 전공할 학생들은 학군에 관계없이
이들 학교에 지원하면 우선 배정합니다.
상원고등학교에는 체육특기자
집중이수 학급을 편성해
집중교육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U]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
미술분야에 대해서도 집중이수 과정을 도입하기로 하는 등 예체능 분야 인재를
적극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2005학년도 고입전형 때부터
그 동안 지리적으로 가까운 학교에
배정하는 방식을 택했던 조절학교 제도를 고쳐
학생들이 학교를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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