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직물전시회에
대구지역 직물업체 10개와 함께
홍보관을 만들어 참가했던 한국 패션센터는
전시회 기간에 바이어 상담건수
200여 건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담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천만 달러 어치 정도까지 수출주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시회에 전시한 소재들은 한국 패션센터가 대구시 보조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신상품 개발지원사업으로 개발한 상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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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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