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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지금 '시어리어스' 합니다요

이상석 기자 입력 2004-11-02 17:13:16 조회수 1

충남대학교와 충북대학교가
최근 통합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진주 경상대학교와 창원대학교 역시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대구와 경상북도에서는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
'세상 변화에 둔감하지 않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김덕규 경북대학교 교무처장은,
"우리 지역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금 상황은 한 마디로 시어리어스합니다.
밝히기는 뭣합니다만 대학간,학과간
통합 논의가 물밑에서 활발합니다"하면서
머지않아 가시적인 결과가 있을 걸로 내다봤어요.

하하하---, 남들은 저만치 앞서서 뛰어가는데
이 번에도 입으로는 '경쟁력'을 외치면서
구경만 하는 일은 없을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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