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패션브랜드인
'도호'와 '코코 박동준' 패션이
오늘부터 서울 코엑스와
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전문패션쇼 '서울 컬렉션'에 참가해
내년 봄과 여름에 유행할
의상을 선보입니다.
한국패션협회와 서울 패션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패션쇼에서
도호는 오는 4일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코코 박동준은 오는 9일 무역전시관에서
각각 패션쇼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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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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