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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농업·관광의 중심지로

입력 2004-11-02 18:22:46 조회수 1

◀ANC▶
상주시가 지역 특성을 잘 결합해
고부가 가치의 농촌 관광 산업을
창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신 활력사업입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국 유일의 자전거 도시 상주.

걸어다니는 사람들보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은 도십니다.

주민 한 사람당 자전거 보유 대수가 0.6대로
전국 평균의 5배 가깝습니다.

그래서 상주시민들은 자전거 도시란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INT▶윤명섭/상주시 낙양동
"다른 지역에 가면 자전거를 이렇게 많이 안타고 다니잖아요. 거의 다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데 여기는 사람들이 거의 자전거를
타고 다니니까 확실히 눈에 보이죠"

상주는 삼백의 고장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쌀과 곶감,누에고치 모두가 전국에서
명성을 떨치던 특산품들입니다.

상주시는 이런
지역 특산품과 뛰어난 자연 경관을 엮어
새로운 소득 창출 모델을 찾아 내기로 했습니다.

이른바 신활력 사업 계획으로 최근
전담 특별팀을 만들었습니다.

◀INT▶천근배 기획감사담당관/
"곶감, 한방, 자전거를 포함한 테마를
중심으로 관광 농업체험을 위주로 하는 관광산업을 창출해서 우리 지역에 맞는
소득과 연계시켜서"

신활력 사업에는 내년부터 3년 동안
중앙정부로부터 해마다 30억 원씩
모두 90억 원의 자금이 지원됩니다.

S/U]상주시는 신활력 사업을 통해 낙후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농업과 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 한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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