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방천리 위생 매립장 사태가 일단락 되면서 오늘 새벽부터
쓰레기 반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방천리 위생 매립장에는
지난 8일동안 대구 시내 전역에 방치됐던
쓰레기들이 수거돼 새벽 3시부터
들어오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보통 오후 3시까지만
가동하던 매립장을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저녁 7시까지 비상 가동하고,
모레부터 6일까지는 두 시간 연장 가동하는 등 '쓰레기 수거 비상체제'에 들어가
그동안 방치됐던 쓰레기를
수거하는데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그동안 매립장 반입 중단으로
곳곳에서 넘쳐나던 쓰레기들이
조만간 정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