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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중서부 공동 개발논의시급

금교신 기자 입력 2004-11-02 18:44:40 조회수 1

◀ANC▶
고속철도 김천역사가 들어서는 것을 계기로
인근 자치단체들의 공동발전 방안이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막혀 있는
대화의 물꼬를 트는 것이 필요합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김천시 농소면 월곡리에 고속철 역사가 들어설 것으로 최종 확정되자 인근 자치단체들이
고속철의 경제적 효과를 어떻게 흡수해야
하는지가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구미,김천,칠곡,상주에 대한 경상북도
차원의 광역권 개발 용역이 발주되는등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미시와 칠곡군은 한 아파트단지내에서 행정구역이 쪼개져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지만 몇년째 민원해결에 소극적이고
자치단체 세수확보를 위한 인구 빼내가기 시비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INT▶조근래 사무국장(구미 경실련)
(자치단체장이 머리를 맞대 논의하고 실천방안
마련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CG)산업중심지 구미와 관광과 문화 중심지 김천,물류와 교통 요충지 칠곡,자전거와 농산물의 상주는 서로 배후도시 역할을 함으로써 고속철시대에 독자적 발전보다 훨씬 더 시너지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CG끝)

그 어느때 보다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한 자치단체간의 노력이
절실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NT▶석현하 칠곡부군수
(자기행정구역의 발전보다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의 발전방안 다루는 것이 지역에 이득)

S/U]고속철 역사를 계기로 인근 지자체들이
갈등과 반목을 버리고 머리를 맞대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고속철 효과를 가장 극대화하는
길일 것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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