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애인교육권연대가 장애인 교육을 위한 교육청 예산 증액을 요구하며
5일째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장애인교육권연대는 대구지역 특수학교 학급당 학생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데 비해
학급 운영비는 서울의 7분의 1, 인천시에 비해서는 15분의 1에 불과하다며
특수교육 예산을 현재 교육예산의 2.4%에서
3% 이상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도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특수교육보조원을 늘려달라는 기본적인 요구에도 외면을 하고 있다며 대구시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설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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