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과 청도, 영천, 영덕 등
경북도내 재.보궐선거 예상지역에서
벌써부터 출마 준비자들 사이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치열한 곳은 청도군으로
최근 김상순 청도군수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옴에 따라
정한태 용암온천 대표, 장경곤 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 양재경 현직 도의원,
박진수 청도군의회 의장,
김하수 전 대구가톨릭대 교수 등
일찌감치 출마 준비를 해온 사람들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오지 않은
경산과 영천 영덕에서도 출마를 저울질하는 후보들 사이에 정당 공천을 받기위한
물밑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4-5명씩의 출마 준비자들이
거론되고 있는데, 특히 영천은 시장과 국회의원 재선거가 동시에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후보 난립 현상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최근 청도군수에 이어
윤영조 경산시장과 김우연 영덕군수,
박진규 영천시장, 이덕모 국회의원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결이 늦어도 올해안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4월말 경북에서는
4곳의 단체장 선거와 한 곳의 국회의원 선거,
3곳의 도의원 선거가 한꺼번에 치러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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