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소방본부는 화재가 잦은 겨울철을 맞아
'2004 월동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인 이번 한 달 동안은
다중이용업소와 지하상가,공장 등
대형화재에 취약한 만 여곳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합니다.
또 성탄절과 설날 등 화재에 취약한
연말연시에는
비상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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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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