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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기숙사 확충에 적극 나서

이상석 기자 입력 2004-11-01 18:00:15 조회수 1

지역 대학들이 우수학생 유치와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숙사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계명대학교의 경우
내년초 입주를 목표로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인 1실의 최신식 기숙사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행 기숙사가
천 5백여명밖에 수용하지 못해
입주경쟁이 3대 1에 이르고 있고
기숙사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국정감사때 기숙사 건립을
학교 현안으로 제기한 경북대도
기숙사 확충에 적극적이어서 민간업자가
기숙사를 지어 운영하는 방침도
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대학에서는
부족한 기숙사 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원룸을 임대할 정도로 기숙사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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