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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전문절도등 사건 종합

금교신 기자 입력 2004-11-01 18:16:41 조회수 3

◀ANC▶
전국의 목욕탕을 돌면서 금품을 훔쳐온
일당 3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를 금교신 기자가
취했습니다.


◀END▶













◀VCR▶
경찰에 잡힌 38살 안모씨등 일당 3명에게
전국의 목욕탕 옷장은 자기집 옷장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들은 목욕탕에서 받은 열쇠를 같은 일당이 차에 실고 다니는 열쇠복제기로 현장에서 복제한 뒤 열쇠가 복제된 옷장을 이용한 손님들의 금품을 훔치는 수법을 썼습니다.

이들이 지금까지 털어온 목욕탕에서 50여곳,
금액은 3천여만원,경찰은 이들에게서 100여개의
복제 열쇠를 추가로 압수해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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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서울에 사는
39살 김모 씨와 46살 조모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번호 이동성 제도가 시행에 맞춰
유명이동통신회사와
고객 가입 대행사업 계약을 한 것처럼 속이고
모집원으로 채용해 주겠다며
전국에서 3천 900여 명으로부터 100만 원씩,
모두 39억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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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구미시 고아읍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잇따라 3가구가 털려
1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이 도난당했고
이보다 앞서 지난달 중순에도
주변에 있는 또 다른 아파트에서
2가구가 털리는 등 구미시 고아읍 아파트에
절도가 잇따라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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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50분쯤
상주시 낙양동 상주공업고등학교 앞 길에서
김천시 부곡동에 사는 47살 조모 씨의
개인택시를 타고 가던 40대 남자 1명이
흉기를 꺼내 조 씨를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힌 뒤
현금 18만 원과 면허증 등이 든 지갑을
뺏아 달아났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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