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 중인 경찰관이 건널목에
벼 포대가 떨어진 것을 발견하고
열차가 지나가기 직전 극적으로 치워
열차 탈선 사고를 막았습니다.
어제 오후 3시 47분쯤
상주시 청리면 원장리 앞 경북선 철로
건널목에 벼 3포대가 떨어져 있는 것을
순찰 중이던 상주경찰서 남부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이 발견해 치웠습니다.
때마침 이 건널목에는
차단기가 내려진 채
영주발 부산행 무궁화호 열차가 달려오고
있었던 급박한 상황이어서 자칫 대형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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