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동절기를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부터 내년 5월 중순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시와 구·군, 공원사업소등 11개 기관에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해
산불예방과 조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또 대부분 산불이 등산객들의 실화인 점을
감안해 대구시내 47개 지역을
입산통제구역을 정하고
팔공산과 앞산, 비슬산 주등산로를 제외한
팔공산 야영장에서 파계재 등
43개 등산로를 폐쇄합니다.
특히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산불예방을 위해
택배원과 집배원, 통장등 다양한 직군별로
명예산불감시원을 위촉하고
예방활동을 하는 한편, 주말과 공휴일에는
헬기 공중순찰을 강화합니다.
또 농업폐기물이나 논,밭두렁 태우기는
다음달 한 달동안 마을 단위로 함께 실시하고
개별 소각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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