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 발언을 둘러싼
국회 파행으로 지역 현안 추진이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의원총회를 열어
총리 국정농단 보고대회를 여는 등
대여 투쟁을 계속하고 있고,
이때문에 대구경북 출신 국회의원들은
지역 현안 챙기기보다는 정치 공방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지역 현안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등을 위해서
지역 의원들간의 간담회와
대구시, 경상북도와의 협의회를 갖는 것이
필요하지만, 국회 일정이 계속 불투명하기 때문에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회는 당초 이번주 초까지 대정부 질문을 끝내고 개별 상임위를 시작한뒤
예산국회로 이어질 예정이었으나
국회 파행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서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설립과 R & D 특구 지정, 공공기관 유치 문제 등
지역 현안들이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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