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을 앞두고 수성구 지역 위장전입생
실태조사를 하고 있는 대구시교육청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최근 발표한
새 대학입시(안)이 위장전입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는데요,
대구시교육청 이희갑 장학사는,
"구청을 통해서 일일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조사했을 때는 그 전 해보다
위장전입이 많이 줄었던데
조사를 하니까 아예 이사를 간 거지
특정지역 선호가 바뀐 건 아니었다고 봐야죠.
그런데 새 입시(안)이 발표된 뒤로는 오히려 다른 지역으로 가려는 문의가 있데요"하면서
내신강화가 위장전입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어요,
글쎄올시다, 위장전입은 줄어들더라도
또 무슨 문제가 불거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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