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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학생 대구이탈 가속화 우려

이상석 기자 입력 2004-10-30 17:33:19 조회수 2

◀ANC▶
해마다 대학입시에서 지역 우수학생들의
수도권 대학으로의 이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 대입안이 이런 현상을
더욱 가속화 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ND▶












◀VCR▶
2008학년도부터 적용될 새 대입안을
적용시킬 경우 수능 1등급 학생은
산술적으로도 2만 명이 넘습니다.

상위 1%는 물론 4%까지도 같은 등급을 받기 때문에
상위학생들의 그룹화는 피할수가 없습니다.

su]] 이렇게 될 경우
자신의 순위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수능 1등급 학생들의 상향지원은
더욱 뚜렷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남탁/범성학원 진학지도실장
[지금은 같은 등급이라도 백분위가 있어 서열화가 돼있습니다.새 대입안은
똑 같은 기준이기 때문에 수도권 상향지원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새 대입안에 따른 수능성적 등급제는
특히, 경북대 등 지역 거점대학들의
우수학생 유치에 나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새 대입안이 우수학생의 역외유출을
가속화 시킬수 있는 만큼
지역 대학들의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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