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오늘 경주에서는 저녁 6시부터 안압지 상설공연장에서 주말마다 열렸던
상설공연 폐막식이 열려
판소리와 부채춤, 퍼포먼스에 이어
최백호, 노사연씨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저녁 8시부터 경주실내체육관 앞에서는
석굴암과 불국사, 첨성대를 돌아 오는
제 3회 신라의 달밤 걷기 대회가 열리고
내일 아침에는
동아일보 2004 경주오픈마라톤대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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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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