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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광학전, 안경산업 활로 모색

김세화 기자 입력 2004-10-29 18:15:30 조회수 1

◀ANC▶
제4회 대구국제광학전이
어제 대구전시컨벤션
센터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업계는 대구 안경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effect - 테이프+패션쇼"

우리나라를 포함한 10개국 120개
안경업체가 그동안 개발한 기술과
브랜드, 디자인을 앞세워 대구에 모였습니다.

45개국 500명의 바이어들도 참가해
제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안경테 수출의 94%를 차지하는
대구 안경업계는 전시회를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INT▶ 장지문 한국안경패션산업협회 회장
"국제광학전을 계기로 해서 자사
브랜드 홍보및 디자인 능력 향상에
힘을 쓰면 국제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눈에 띄는 것은 중국의 움직임,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우리나라
수출 경쟁력을 무력화시킨
중국 안경업계는 이번 전시회에
바이어만 200명이나 보냈습니다.

중국 바이어들은 제품을 구매하기
보다는 한국 안경기술 수준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품질과 디자인 등
모든 분야에서 머지않아 한국을
추월할 것으로 자신합니다.

◀INT▶ 예쯔지엔 아시아안경연맹 회장(15")
"중국 안경산업에서 기술수준의
발전속도가 한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상당히 빠릅니다."

[S/U] 김세화 기자
"불황에 빠진 대구 안경산업이
국제광학전을 계기로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또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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