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중소기업 특별위원회가
어제 대구에서 연 '중소기업
애로 해소 대책회의'에서
대구염색공단 함정웅 이사장은
'염색공단을 염색특구로 지정해 달라'면서
'장기 저리자금 지원'을 건의했는데요,
답변을 한 김광림 재정경제부 차관은,
"특화,특구법은 각 부처에서 하는
69(예순아홉) 가지 규제를 풀기 위한 거지,
재정을 지원한다든지 세금을 감면해 준다든지
그런 걸 하기 위한 게 아닙니다.
저도 안동 출신이지만 이 지역에서 나온 건의가 제일 엉성합니다"하면서 '건의를 해도
제대로 하라'고 은근히 꼬집었어요,
허허허---, 거-참, 듣기가
참으로 민망스러운 핀잔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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