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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주최로
어제 대구에서 열린 중소기업
애로해소 대책회의에서
정부의 정책자금지원 방안과
대구지역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회의 내용을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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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소기업의 가장 큰
현안은 자금문제, 정책자금의 상환기간
연장과 금리 인하, 은행 대출금
만기연장 요구가 잇따랐습니다.
◀INT▶ 최홍건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부도난 기업외에는 대출금의
기한전 조기회수 라든가 이런걸
자제하고 만기가 되더라도 정상
적으로 가동되는 기업은
가능하면 연장을 해서 기업의
어려움을 완화해주도록."
구마고속도로 성서 나들목에서
옥포분기점 구간 확장과 남대구
나들목 입체화는 적정기간에
완공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정해방 예산처 재정기획 실장
"금년도에 국가지원예산이
76억이었는데 내년 지금 예산안에는
343억원을 반영합니다."
대구염색산업단지의 염색특구 지정은
자금 지원이 아닌 규제를
푸는 방식으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INT▶ 함정웅 염색공단 이사장
"3년거치 15년 분할 연리 3%의
장기저리 자금을 지원해서 시설을
첨단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바랍니다."
◀INT▶ 김광림 재경부 차관
"특화.특구법은요 이런 법입니다.
재정을 지원하거나 세금 깍아주는
조항이 전혀 없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은
대기업이 그렇게 하지 않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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