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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야산에서
노인과 부녀자들을 상대로
수천만원대의 윷놀이 도박판을 벌여온 도박단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를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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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야산에 차려진 도박장을 경찰이
덮칩니다.
맨발로 도망갔던 도박단들이 산속에서 하나둘
잡혀나오고 현장에서 압수된 도박자금만
수천만원에 이릅니다.
야산에서 이들이 하고 있었던 도박은 윷놀이
아도사끼,이곳에서 수억원을 잃은 사람이
자살을 기도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입니다.
46살 김모씨등 일당 9명은 지난 3년동안 이 도박장을 만들어두고 승리 수수료 명목으로 하루 300-500만원씩 모두 22억원을 챙겼습니다.
대구경찰청은 김씨등 9명은 도박장 개설혐의로
65살 주모씨등 11명은 상습도박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4명은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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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한 원룸이 완전히 불에 타
살고 있던 42살 추모씨가 숨졌습니다.
이번 불은 추씨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보여줄 것을 요구하던 동거녀 42살 이모씨가
추씨가 이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말다툼 끝에
불을 지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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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쯤
대구시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137km 지점에서
대구시 동구 방촌동 65살 이 모씨가 몰던
폐유를 실은 탱크로리가
타이어에 펑크가 나면서 넘어져
폐유 400리터 정도가 도로로 흘러내렸습니다.
이때문에 도로가 2시간동안 심한 정체현상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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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경찰서는 경북 도지사 부인과 친하다고
이웃주민 6명을 속인뒤 아파트를 특별 분양해 주겠다면서 3억 5천만원을 받아 달아났던
청도군 62살 조모여인을 붙잡아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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