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새대입안 지역반응

이상석 기자 입력 2004-10-28 17:19:38 조회수 1

◀ANC▶
2008 대입제도 개선안이 과연 사교육비를
얼마나 줄일수 있는지,
또, 선호학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 대입안에 대한 대구.경북지역의 반응을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일선 학교에서는 이번 개선안이
학교교육을 정상화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한갑수(경상여고)/대구진학지도협의회장[하단]
[내신반영을 높이게 돼니까 공교육, 학교교육의 정상화에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사교육비 부분은
내신성적을 대비한 선행학습 과외로 옮겨가
기대만큼의 효과는 의문시된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INT▶김태중/전교조 대구지부 정책실장
[내신성적의 비중이 올라가면 그만큼
그 쪽으로 옮아간다고 보면된다]

특히, 변별력이 약화되면서
대학이 논술, 심층면접을 강화할 경우
이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수성구 등 대구지역 선호학군에 대한
프리미엄은 사라질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습니다.

◀INT▶김남탁/범성학원 진학지도실장
[학생부 위주의 입학전형이 일반화 된다면
지금 처럼 특정학군에 대한 선호도는
떨어질 것이다]

교육전문가들은 무엇보다도
이번 개선안의 성공여부는 변별력을 요구하는
대학과 어느정도 보조를 맞추느냐에
성공 여부가 달려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