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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흑두루미 올해 첫 도착

입력 2004-10-27 18:02:09 조회수 1

구미시 해평면 낙동강변 해평습지가
전남 순천시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이동성 물새 보전 위원회 산하
동북아시아 두루미 보호 국제 네트워크로부터 두루미 서식지로 공인받았습니다.

구미시는 두루미 서식지로
국제공인을 받음에 따라
앞으로 국제 두루미 보호단체가 보유한
두루미 선진 관리기술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동북아 두루미 보호 국제 네트워크는
지난 1997년 두루미 이동 경로에 있는
한국과 중국,몽골,일본 등
18개 지역을 네트워크화한 국제기구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와
물새 보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구미시 괴평동 낙동강 습지에는
겨울 진객 흑두루미가 150여 마리 날아왔고,
이 가운데 80여 마리가 머물고 있습니다.

이 곳은 해평습지 인근 지역으로
올 가을에는 흑두루미가 처음으로 도착했는데
지난 해보다는 사흘 정도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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