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단의 거목 김동리와
박목월 두 문인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 건립사업이 다음 달
기공식을 갖고 본격화됩니다.
동리ㆍ목월기념사업회는
다음달 5일 기념관 용지인 불국사
인근 옛 석굴로 사무소에서
문인협회 회원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관
기공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기념관은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경주시 진현동 550-1번지
만3천800여㎡ 부지에 건립되며
내년 말쯤 완공할 예정입니다.
동리ㆍ목월기념관 사업은
2001년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추진돼
3년9개월만에 결실을 보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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