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봉화군 소천면
일월산 장군봉 일대에서 발견된
깊이 50m의 대규모 함몰 현상은
폐광 갱도가 무너져 내렸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남부지방산림관리청은 장군봉
일대의 폐광 갱도도면을 분석한 결과
사고지점에서 80m 밑에
갱도가 지나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취약한 지질과
빗물 침투 등 자연적인 현상에 의해
폐광 갱도 천장에 구멍이 생긴 뒤
이 구멍이 차츰 커지면서 대규모 함몰로
이어진 것으로 산림당국은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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