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에서도 지난 6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세균성 가축 전염병인
브루셀라병균에 감염된 한우와
젖소 등 34마리가 발견돼 살처분 됐습니다.
한우 암소는 지난 6월부터
우시장에서 거래될 경우 가축위생시험소의
혈청검사 증명서 첨부를 의무화 하는
과정에서 병균 감염이 확인됐고,
젖소는 우유 위생 검사 결과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2종 법정 전염병인 브루셀라균에
감염된 소는 임신 말기 유산이나
불임 등의 증세를 보이고 사람에게
전염되면 두통과 발염 등 감기 증세를
보이다 관절염으로도 발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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