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대구도심통과방안
심의위원회는 어제 주민공청회를
연데 이어 오늘 오후에는
지상화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심의위원회는 오늘 오후
대구시에서 8차 회의를 열어
그동안 연구와 공청회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고속철도
대구도심 통과는 철로변 정비를
전제로한 지상화 방식으로
최종 확정하고 결정서를
대구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다음달
초쯤 건교부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상화 반대측 주민들은
대책모임을 갖고 소송제기 등
다각도의 대응에 나서기로 했고
백승홍 전 의원은 지하화를
주장해온 교수들이 불과
한달만에 입장을 바꾼 이유를
밝힐 것을 요구하는 등
지상화 결정에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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