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항공사, 중국 노선 감축

금교신 기자 입력 2004-10-27 12:15:35 조회수 1

경기 침체로 항공기 탑승객이 준데다
기름값마저 급등하자 항공사가
중국 노선의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대한 항공은 이달 31일부터
대구에서 출발하는 선양,옌타이,청도 노선의
운행을 전면 중단합니다.

대한항공은 최근 이들 노선의 탑승률이
20-30%에 머문데다 겨울철 비수기로 접어드는
상황에서 기름값마저 올라 노선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대한 항공은 칭타오 노선의 경우
내년 1월부터 운항을 재개할 가능성이 높고
선양과 옌타이 노선은 기름값이 떨어지는
상황을 감안해 내년 3월쯤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