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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장 공권력 투입 규탄 성명 잇달아

입력 2004-10-27 11:42:38 조회수 1

대구 방천리 쓰레기 매립장에
경찰력을 투입한 것을 규탄하는 성명이
잇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매립장 반입 중단사태의
1차적 책임은 5-6년 넘게 인근 주민들의
동의조차 받아내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한 대구시에 있다면서
연행된 주민들을 즉각 석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쓰레기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기위해 시민과 시민단체, 전문가, 대구시가
참가하는 공동의 논의기구를 결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도 성명을 내고
공권력 투입을 사과하고 매립장 확장과 연장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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