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요즘
유권자들이 '선거에 대한 무관심'을 넘어
후보들에게 거침없이 비난을 퍼부을 정도여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 조차도
몹씨 부담스러워하고 있는데요,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 이정국 홍보과장은,
"저도 사실 이 번 선거 유권잔데
출.퇴근길에 보면 후보들이
선거운동을 하지를 않습니다.
역효과가 날까 봐서 그런 거 같아요"하면서
'후보들이 유권자들 눈치를 살피면서
조심조심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얘기였어요,
네---, 유권자 눈치 보랴,
사람 봐가면서 '표 찍어 달라' 부탁하랴,
거--, 후보님들 속깨나 타시겠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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