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3개 도시에서 활동하고 돌아온
경상북도의 중국 시장개척단이
모두 천 804만 달러의 계약성과를 올렸습니다.

경상북도 시장개척단은
모두 12개 업체가 지난 14일부터
중국 상하이와 우한, 따리엔에서
시장개척활동을 벌였습니다.

동양기계는 가정용 정미기 천 200대 수출을
현지에서 확정지었고
벤처기업인 코스모가스텍은
베이징에 건립중인 아파트 단지에
가스누출확인밸브를 독점공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