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타 시,도 대학통합에

이상석 기자 입력 2004-10-25 16:40:42 조회수 1

◀ANC▶
지금 대학가에서는 충남대와
충북대가 통합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통합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구,경북의 대학들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ND▶












◀VCR▶
학생수 감소에서 비롯된 대학의
위기는 전국 대학가에 유례없는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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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와 충북대가 서울대에 버금가는
국립대를 목표로 지난 4일 통합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공주대와
천안공대, 진주 경상대와 창원대,
부산대와 밀양대가 통합 추진에
나서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종합국립대의 설립이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cg]]

su]
통합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대규모 대학들이 대구,경북 인근
지역에 들어설 경우 지역대학의
입지는 좁아들 수 밖에 없습니다.

통합이 성사될 경우 당장 학생유치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INT▶이재엽/대구가톨릭대 입학처장(하단)
[지역에서 인원이 부족한 것을
울산이나 경남지역에서 충원하는
식으로 갔었거든요.그게 어려워
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대형국책사업이나 산학협력사업
유치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INT▶장지상/경북대 기획처장
[경북대 1.5배 규모 대학이
3개 정도 생깁니다. 우리를 둘러싼
주위대학의 지각변동을 잘 관찰하고
여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지만, 대구경북지역 대학들의
자구노력 움직임은 미미하기만 합니다.

대학위기는 공감하면서도
구조개혁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대응에만
머물고 있어 다른 지역과의 경쟁에서
점점 뒤쳐져만 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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