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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도서관, 대구은행이 기부체납

도성진 기자 입력 2004-10-25 19:11:12 조회수 1

대구시 달서구 기적의 도서관 건립사업이
대구은행이 사업을 대행하는 방안이
적극 추진되고 있습니다.

대구 달서구청은 당초
'책 읽는 사회'가 건축비 전액을
부담하기로 했다가 입장을 바꾸는 바람에
도서관 건립이 무산됐지만,
대구은행이 도서관을 지어
기부채납하겠다고 제의해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에 있었던 구의회에서
이 안건이 상정조차 되지 않아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이에대해 달서구청은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달 말에 있을 임시회에서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통과시킬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안으로 기적의 도서관 건립사업이
정상화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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