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시,도 공공기관 유치전략 등 재점검

입력 2004-10-25 17:17:26 조회수 1

◀ANC▶
헌법재판소 결정의 법적효력을 인정하되,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계속 강도높게 추진하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오늘 국회 시정연설에 따라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YN▶ 이해찬 국무총리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강도높게 추진하겠다"

대구시는 연설에 나타난
노 대통령의 의지가 앞으로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을 훨씬 강도높게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이미 요청해 둔
26개 공기업의 대구유치에 더욱
힘쓰겠다는 방침입니다.

◀INT▶ 조해녕 대구시장
"서울외에 대구가 가장 좋다,
그러나 주요 공공기관의 이전을
통한 충청권 보상 반대 안해"

경상북도도 지역혁신협의회와 함께 특별행정기관 이전과 지방분권 전략을
재점검하면서, 신행정수도
건설 계획으로 기대에 부풀었던
경북 북부와 동해권 주민들을
위해 도내 북부권으로 공공기관
이전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부내륙권 고속도로와
철도 건설 등 북부권으로 이어지는
주요 사회간접자본 건설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S/U]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주요 공공기관의 충청권 이전에
대비해 유치가능 공공기관을
재분류하는 등 앞으로 발표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안에도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갈 계획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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