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응급실에서 주사 맞고 사망, 유족 농성

입력 2004-10-25 17:41:00 조회수 1

어제 새벽 3시 쯤
배가 아프다며 김천 의료원 응급실을 찾았던
김천시 신음동 45살 김모 씨가
장 이완제를 근육주사로 맞은 직후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숨져
유족들이 의료사고라고 주장하며
병원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병원측은 김 씨가 맞은 주사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된 것이라며
심근 경색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