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있는 여관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 온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주 경찰서는
여관 투숙객들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포항시 남구 대도동
26살 김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5살 남 모씨 등 2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29일 오전
경주시 노서동에 있는 한 여관에서
투숙객 임 모씨의 수표와 현금 등
2천 8백여만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전국 여관을 돌며 100여 차례에 걸쳐
1억 2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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