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태권도공원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최근 문화관광부가 제시한
태권도공원 평가기준을 검토한 결과
75개 항목 900점 만점 중 지리적 여건이
40%에 이르는 375점이 배정된 반면
가장 우선시돼야 할 역사적 상징성이
20점에 그치는 등 문제가 많다면서
전면 재조정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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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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